연체가 발생하면 나모펀딩은 대출자에게 연체 안내장, 기한이익 상실예정 통지서 등을 우편 발송하여 연체에 대한 불이익을 안내합니다. 그 외 수시로 채무자 및 담보 제공자와 유선통화 등을 통하여 소통하며 이자를 독촉합니다. 다만 채권추심 시간(08시∼21시)을 준수하는 등 불법행위를 일절 하지 않습니다. 온투법상 이자연체일 또는 대출 만기경과일로부터 30일까지는 [상환지연]으로 분류되어 홈페이지 메인의 연체율에 포함되지 않으며 이자연체일 또는 대출 만기경과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해야 [연체]로 분류됩니다. 차주의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는 기준은 아래와 같으며, 기한의 이익이 상실됨으로써 나모펀딩은 채권매각 또는 법적절차의 진행이 가능함에 따라 아래의 기준일 이후로 채권회수 절차가 시작되게 됩니다. ① 법인 : 이자 등을 지급하기로 한때부터 계속하여 14일간 지체한 때 ② 법인 외 : 이자 등을 지급하기로 한때부터 계속하여 30일간 지체한 때 ③ 개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: 이자 등을 지급하기로 한때부터 계속하여 2개월간 지제한 때 ※ 기한의 이익이란 대출약정을 통하여 대주인 “갑”과 차주인 “을”이 모두 쌍방으로 지니게 되는 이익으로 “갑”은 자금을 일정기간 대여해 줌으로써 일정 기간 동안 이자를 수취할 수 있는 이익을 지니며, “을”은 “갑”으로부터 자금을 대여한 기간 동안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는 이익을 지니게 됩니다. 약정 위반으로 인하여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었다는 것은 원리금 전액을 상환해야 상황이 된 것이며 원금에 연체이율이 적용되는 것입니다. 다만, 연체로 인한 기한의 이익 상실의 경우, 연체된 이자를 모두 정리할 경우 기한의 이익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. ※ 채무자의 개인회생 또는 파산 시 채권추심을 할 수 없습니다. | 
